정의되지 않은 상태의 존재에서 나타나는 반복 순환적인 요소들과 그 합이 나타내는 흐름의 의미에 주목합니다.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하지만, 이에 한정 짓지 않고 넓은 스펙트럼에서 확장적으로 탐구하며 매체 경계의 해체를 추구합니다. 정의되지 않은 상태의 존재에서 나타나는 반복 순환적인 요소들과 그 합이 나타내는 흐름의 의미에 주목합니다.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하지만, 이에 한정 짓지 않고 넓은 스펙트럼에서 확장적으로 탐구하며 매체 경계의 해체를 추구합니다.

준흠 현빈 기정 새로운 질서 와 함께합니다.

나준흠의 스크린